물의 정원을 놀러가면 근처 카페를 많이 찾으시는데, 카페들이 즐비하고 놓여진 북한강 전망 카페들도 괜찮지만, 거긴 너무 복잡하기도 하고 길이 많이 막히기도 합니다.
물의 정원 바로 근처에 예쁘고 좋은 카페가 하나 있는데요. 그곳을 추천합니다.
물의 정원 아이들과 가기 좋은 카페 추천 장소는 바로 ‘레인하우스’입니다.
그곳의 마스코트 강아지들이 있거든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아주 좋습니다. 아주 순한 큰 개가 있었는데, 지금도 잘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그리고 1층에서는 도자기 공방을 운영중이라 구경하기 좋습니다. 근처에는 딸기밭이 있어서 거기서 딸기쥬스 먹으면 금상첨화입니다. 물의정원을 놀러갔다면 꼭 한 번 들러 보시기를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