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발견했는데, 알고보니 경쟁력이 있는? 아니지 정확히는 경쟁이 심한 키워드가 있었다. 이번에도 곧 그 키워드가 도래하는데, 벌써부터 경쟁이 심상치 않다. 어떻게 하면 남들을 누르고 내가 앞장설 수 있을까?
우선 양으로 승부를 보는 것이다. 양으로 먼저 승부를 보면 뭔가 달라지지 않을가 싶기도 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내 생각에는 모든 콘텐츠를 html에서 직접 만들어 놓을 필요가 있다. 그래야 복사해서 붙여 넣을 때 큰 오류 없이 붙는다. 바꿀 수 있는 단어는 치환을 바로 할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그것을 갖다 붙이는 것이다.
이건 늦으면 안된다 빨리 해야 하는데, 문제는 회사 업무도 바쁘다는데 있다. 경쟁이 심화되는 이 타이밍에 그렇다니 조금 아쉽구만. 그래도 작년에 성공했던 이력이 몇 번 있지 않은가. 하면 된다.
안하면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 대신 했을 때는 달콤한 결과가 나올때가 많이 있다. 우연히 발견했지만, 경쟁력도 있고, 경쟁도 심하지만, 어디의 서비스를 잘 이용해 먹기에 좋은 것이기도 하다.
그럼 거기 대전을 제대로 참가하기 위해 한 번 하나씩 만들어 가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