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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액티브 ETF 종류 비교 2026 – KODEX vs TIGER vs KB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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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투자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액티브 ETF’라는 단어를 한 번쯤 들어봤을 거다. 패시브 ETF가 지수를 그대로 추종한다면, 액티브 ETF는 펀드매니저가 종목을 선별해 초과 수익을 노리는 상품이다. 2026년 기준 국내에 상장된 코스닥 관련 액티브 ETF들을 정리해 비교해봤다.

ACTIVE ETF KEY POINT
패시브 vs 액티브 ETF 핵심 차이
패시브 ETF
코스닥150 지수 그대로 추종
운용 보수 낮음 (0.1~0.2%)
초과수익 없음
액티브 ETF
매니저가 종목 선별
운용 보수 높음 (0.5~0.8%)
초과수익 가능(미보장)

코스닥 액티브 ETF가 주목받는 이유

2021년 금융당국이 국내 상장 ETF에도 액티브 운용을 허용하면서 시장이 빠르게 성장했다. 코스닥 시장 특성상 대형주보다 중소형 성장주 발굴이 중요한데, 이 부분에서 매니저의 역할이 더 클 수 있다는 기대가 자금 유입을 이끌었다.

2025~2026년 AI·반도체 테마와 함께 코스닥 기술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관련 액티브 ETF에도 투자자 관심이 집중됐다.

주요 코스닥 액티브 ETF 비교표

ETF명 운용사 총보수 주요 전략
KODEX 코스닥액티브 삼성자산 0.59% 성장성·모멘텀 기반 종목 선별
TIGER 코스닥액티브 미래에셋 0.55% 이익 성장률·밸류에이션 중심
KBSTAR 코스닥액티브 KB자산 0.62% 퀄리티 팩터 + 섹터 로테이션
HANARO 코스닥150액티브 NH아문디 0.50% 코스닥150 기반 + 비중 조절

총보수(운용보수)는 연간 기준이며 실제 투자 시에는 매매 수수료와 스프레드도 고려해야 한다.

KODEX vs TIGER – 양대 산맥 비교

시장 점유율 기준으로 삼성자산의 KODEX와 미래에셋의 TIGER가 국내 ETF 시장 1~2위를 다투고 있다. 코스닥 액티브도 마찬가지다.

  • KODEX 코스닥액티브: 삼성자산운용 운용규모 1위 브랜드. 유동성이 가장 풍부해 매수·매도 스프레드가 작다. 모멘텀 전략이 강세장에서 유리하게 작동하는 경향.
  • TIGER 코스닥액티브: 미래에셋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리서치. 밸류에이션 중심이라 고평가 구간에서 방어력이 상대적으로 나은 편.

액티브 ETF 고를 때 체크해야 할 3가지

운용 규모
순자산 300억 이하 소형 ETF는 유동성 위험. 1,000억 이상 권장
추적 성과
코스닥150 대비 최근 1·3년 초과수익 여부 확인
포트폴리오
편입 상위 종목 5~10개 확인. 특정 종목 쏠림 여부 체크

액티브 ETF의 포트폴리오는 매월 공시된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이나 각 운용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코스닥 액티브 ETF 투자 시 현실적인 주의사항

액티브 ETF가 항상 패시브를 이기는 건 아니다. 미국 데이터를 보면 장기적으로 80% 이상의 액티브 펀드가 패시브 인덱스를 이기지 못한다. 국내 코스닥 액티브 ETF도 출시 초반 좋은 성과를 냈지만 시장 상황에 따라 성과가 요동친다.

높은 운용 보수는 장기 보유 시 복리 효과로 수익을 갉아먹는다. 단순 코스닥 지수 추종이 목적이라면 연 0.15% 수준의 KODEX 코스닥150 같은 패시브 상품이 더 합리적일 수 있다.

FAQ

Q. 코스닥 액티브 ETF는 하루에도 팔 수 있나?
그렇다. 주식처럼 장중 실시간 매매 가능하다. 다만 유동성이 낮은 상품은 호가 차이가 커서 원하는 가격에 체결이 안 될 수 있다.

Q. 코스닥 액티브 ETF의 배당은 어떻게 되나?
편입 종목에서 배당이 발생하면 ETF도 분배금을 지급한다. 대부분 연 1~2회, 규모는 크지 않다. 배당보다는 주가 상승에 집중된 구조다.

Q. 코스닥 액티브 ETF 투자 시 세금은?
국내 상장 ETF는 매매차익에 배당소득세(15.4%)가 과세된다. ISA 계좌 활용 시 비과세 혜택이 가능하므로 ISA 계좌 내에서 투자하는 것이 세금 면에서 유리하다.

코스닥 액티브 ETF는 중장기 성장 가능성에 베팅하면서도 개별 종목 선택 위험을 분산할 수 있는 합리적 수단이다. 다만 ‘전문가가 운용하니 무조건 수익’이라는 착각은 금물이다. 네이버 금융 ETF 목록에서 실시간 정보를 확인하면서 투자 결정을 내리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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