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name: 나눈다1

워드프레스 관련되서는 우리나라를 꽉 잡고 있는 블로거 한 분이 있어서 당연히 이런 글은 검색이 힘들겠지요. 아무튼 여러 개의 블로그를 한 주제로 끊임없이 운영한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닌데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이미지 관련 워드프레스 플러그인 이미지 관련된 워드프레스 플러그인을 사용하면 좋습니다. 캡쳐 이미지를 사용하는 것도 좋기는 한데, 캡쳐를 쓰면 최적화를 못하고 올리는 경우가 많죠. 귀찮으니까요. […]

우리가 삼겹살이나 소고기를 살 때 사는 단위는 보통 근이죠. 1근은 600그램이라고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고추 1근 무게 어떻게 되냐고 물으면 주저하는 분들 많더군요. 고추 1근 무게는 얼마일까요? 여기서 근의 무게 단위에 대한 정의를 알아야 합니다. 고추나 고추가루를 거래할 때 쓰는 단위로도 근이라는 단위를 씁니다. 여기서 사용하는 근의 무게는 어떻게 되겠습니까? 고추가루 1근 무게 고추

브런치에 나만의 채널을 하나 갖고 싶은가요? 브런치는 작가님이라고 불러주게 되어서 듣는 사람으로써도 기분이 참 좋습니다.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는 플랫폼이 바로 브런치죠. 하지만, 누구나 브런치 작가가 되지는 못합니다. 브런치 작가신청 요령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에요. 브런치를 3번이나 심사 승인을 받은 경험이 있는 분의 브런치 작가신청 요령 한 번 살펴보세요. 적을 알고(?) 나를 알고 신청하면 브런치

애드센스 승인을 받기 위해 글을 쓰는 분들이 아주 많이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을 하자면, 승인 대행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승인을 직접 받아보는 경험은 꼭 필요하기 때문이에요. 왜 필요할까요? 애드센스 승인 직접 해 보기 애드센스 승인을 직접해 보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내가 쓴 글로 직접 승인을 받아 보는 경험을 통해 배우는 요령이 있기 때문이죠. 구글 애드센스 승인은

수익형 블로그가 넘쳐나는 세상에 살고 있다. 수익형 블로그라고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니다. 구글도 어차피 광고주들에게 받은 광고비를 가지고 노출을 어딘가에 해야 할 것이 아닌가? 그렇게 노출할 기회를 제공해 주겠다는 블로그들이 바로 수익형 블로그다. 그러니 서로의 이해관계는 맞아 떨어진다. 불편한 것은 사용자들 뿐이다. 그렇다고 무조건 불편한 것도 아니다. 이렇게 돈을 벌고자 하는 블로거들이 쌓아 올리는 정보글들이